◆…사진제공:골든블루
붉은 닭의 해 정유년 설을 맞아 선보인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다이아몬드, 골드블루20 서미트로 450ml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되었다.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 블렌딩으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보석 커팅기법으로 제작된 블루 보틀(병)은 은은한 오크 향과 깊은 풍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36.5도 저도수로 깔끔하고 부드러움 목넘김으로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켰을 뿐 아니라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다이아몬드는 2015년, 2016년 2년 연속 금상, 골든블루20 서미트는 지난해 최우수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형마트 기준 사피루스 2만9800원 다이아몬드 4만4800원, 20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한편 ㈜골든블루는 2009년 국내 최초로 36.5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를 출시하여 한국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2016년 30%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2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부산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약 50%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다이아몬드는 서울 강남구에도 3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17년산 위스키 시장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