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BMW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내쇼날모터스가 BMW 평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1209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서 1층에는 서비스 접수와 일반 정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2층. 3층은 고객 라운지와 BMW 전시장으로 꾸며졌다.
본 시설은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총 30개의 워크베이와 차량 동선을 효율화하는 이동 설비와 최첨단 진단 및 수리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1일 최대 75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차량 입고 시에는 따로 마련된 액티브 RAC 공간에서 담당 어드바이저에게 관련 상담 및 진단을 받거나 2층 고객 라운지에서 대기할 수 있다.
한편, BMW 통합 센터는 송탄 IC로부터 2분 거리에 있으며 이번 오픈기념으로 24일까지 평택 센터 방문고객은 무상점검 및 유상수리를 20% 할인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