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LG유플러스
30개월 할부로 G6를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최대 40%까지 보장해 주고 휴대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월 5500원(VAT포함)으로 멤버십 등급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월 납부요금 5만9900원 이상의 VIP/VVIP 등급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차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6의 공시지원금도 공개했다. 기본료 6만원대 데이터 스페셜A 기준 이통3사 중 최대인 15만1000원에 매장 추가 지원금 15%를 더하면 17만3650원까지 휴대폰 구입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3만원대 데이터 일반은 지원금 7만6000원, 10만원대 데이터 스페셜D는 17만3000원의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 추가 지원금 적용 시 각각 8만7400원, 19만8950원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스페셜A로 공시지원금을 지원받아 G6를 구매한 고객이 R클럽2에 가입해 18개월 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 29만460원을 보장받게 된다.
또한 제휴할인카드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또는 LG U+ 하이-Light신한카드로 G6 구매 시에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원의 카드 이용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통사 중 가장 많은 700여개 매장에 G6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2일부터 9일까지 예약가입 한 고객이 20일까지 개통하면 휴대폰 액정 무상 수리, 정품 케이스, LG 톤플러스 등 45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