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이소
균일가 생활용품숍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이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용량의 사탕, 젤리, 초콜릿, 머쉬멜로 등 370여종을 선보였다.
더불어 나만의 방식으로 개성 있게 포장할 수 있는 포장용품을 140여종으로 확대 출시했다.
다이소에 따르면 포장용품은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모던&심플, 유머, 러블리 등 다양한 컨셉으로 기획됐다. 기획전에는 사탕 포장용기로 사용가능한 일자형저장용기(2000원), 사각저장용기(1000원)과 사탕, 인형 등을 함께 넣을 수 있는 핸드메이드라탄바구니(2~3000원)등이 준비됐다.
또한 앞뒷면에 반전 문구가 담긴 반전 선물백(1000원), 귀여운 문구로 디자인된 말장난 선물백(1000원) 등 재치있는 문구로 디자인된 선물백도 마련했다.
이밖에 선물이나 카드를 꾸밀 수 있는 패러디 스티커(1000원)와 퍼니스티커(500원), 러블리스퀘어선물백(500원), 앤틱미니선물백(500원)등도 만나볼 수 있다.
다이소 안웅걸 상무는 “연인, 친구들과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실속있는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며 “사탕, 젤리뿐 아니라 다양한 포장용품이 마련돼 상대의 취향에 맞는 선물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