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G6 가입자 중 R클럽2로 가입한 고객은 8천명을 돌파, R클럽2 전체 가입자 수의 약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고객 비중은 같은 기간 다른 모델 대비 약 10%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출시된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R클럽2는 30개월 할부로 G6를 구매하고 18개월 사용 후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최대 40%까지 보장하고 파손 시 수리비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용료는 월 5천500원(VAT포함)으로 멤버십 등급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요금 6만5천890원(VAT 포함) 이상 VIP/VVIP 등급은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차감할 수 있다.
또한 파손 발생 시 기존 대비(수리비의 20%, 최대 3만원 지원) 10% 지원 한도를 늘려 VIP 기준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6 출시와 함께 제휴카드 가입도 20% 증가, G6 가입자 5명 중 1명 이상이 연계 가입하고 있다.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나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로 G6 구입 시 전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천원의 카드 이용료 청구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