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바피 2017 여름 캠페인 '굿맨 클래스' 캡쳐 이미지.
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지난해 '굿맨을 굿맨답게' 캠페인으로 3545세대 남성들의 당당한 '영포티' 라이프를 응원한 데 이어 2017년 여름시즌에 맞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3545세대 남성들의 '영포티'다운 패션을 책임진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페인 영상인 '굿맨 클래스'는 3545세대 남성들의 남다른 패션 스타일링 연출을 위한 4가지 시리즈 형식으로 만들어 졌다.
영상에선 '린넨이니까'라는 슬로건 아래 여름시즌 필수이자 인기 아이템인 '린넨'을 활용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다. ▲소매 ▲단추 ▲트래블웨어 ▲쿨비즈 등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평소 놓치기 쉬운 소매, 단추 활용법부터 트래블룩이나 쿨비즈룩 등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위한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짧은 영상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특히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의 엠베서더인 배우 정우성이 직접 나서 더욱 눈길을 끈다. 3545세대 남성들이 공감하는 베스트 스타일링에 정우성의 여유와 당당함이 더해져 패션의 격을 높였다. 영상 곳곳에 정우성의 남다른 외모와 패션에 대한 자신감이 특유의 위트와 유머를 통해 자연스럽게 담겨 있는 것 또한 볼거리. '셀프 극찬'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반박불가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낸다.
웰메이드의 '굿맨 클래스' 캠페인 영상은 24일부터 브랜드 공식 채널 및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엔 TVCF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웰메이드는 2017년 봄‧여름 시즌 3545세대 남성들의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위해 소재와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다양한 린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린넨 셔츠'는 한 층 길어진 여름기간 동안 포멀룩부터 캐주얼 패션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해 데일리 패션이 고민인 직장인들에게 더욱 반갑다.
내추럴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는 100% 이태리 수입 린넨으로 짜여진 고급스러운 조직감으로 청량감 또한 탁월하다. 화이트, 헌터그린, 블루, 네이비 4가지 모두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며, 버튼 부분에 톤 다운된 컬러를 적용해 심플하고 차분한 느낌까지 더했다. 여기에 롤업해 고정시킬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소매는 덤.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굿맨 클래스' 캠페인은 외모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3545세대 남성들에게 감각적인 패션 팁을 전달하는 동시에, 배우 정우성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위트와 유머로 승화시킨 '급'이 다른 굿맨의 클래스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2017년에도 '굿맨'의 품격을 높여주는 고품질의 상품은 물론, 3545세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패션 제안을 통해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