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에너지원별 과세체계를 정비하고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등의 정책제언을 한 바 있다.
백 후보자는 1964년 경남 마산 출신으로 진해고를 졸업해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 미국 버지니아폴리텍주립대 재료공학 석사, 미국 클렘슨대 세라믹공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1991년에는 미국표준기술연구소에 몸을 담았으며 1995년도에는 이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한양대 세라믹공학과 부교수를 거쳐 한양대 재료공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하이닉스 반도체 기술고문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이다.
백 후보자는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이사를 비롯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도 거쳤다.
[약력]
▲1964년 ▲경남 마산 ▲진해고-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 미국 버지니아폴리텍주립대 재료공학 석사, 미국 클렘슨대 세라믹공학 박사
▲미국표준기술연구소 연구,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 이사,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전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