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J푸드빌
8월21일부터 27일까지, 올해 두 번째 '다이닝위크' 진행...사전 예약 중
제일제면소, N버거, 한쿡 등 5개 브랜드...각 지정일에 전 메뉴 50% 할인
서울 대표 랜드마크 중 하나인 N서울타워가 여름을 맞아 남산을 찾는 연인, 가족 등에게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기억을 선사하고자 반값 할인 행사인 '다이닝위크'에 초대했다.
9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이번 다이닝위크에는 엔그릴, 제일제면소, N버거 등 5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고품격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360도 회전식 레스토랑 엔그릴도 8월 27일 단 하루, 50% 할인된 가격에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먼저 8월 21일에는 올해 4월 오픈한 '제일제면소 N서울타워점', 22일은 정통 아메리카 스타일의 오리지널 수제버거 'N버거'가, 또 23~24일에는 30여종의 다양한 한식 뷔페 및 정찬을 선보이는 '한쿡'이 각각 행사를 펼친다.
이어 25~26일에는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피자, 파스타, 라비올리 등을 선보이는 캐쥬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더 플레이스 다이닝'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단, 모든 매장의 음료와 주류, N버거의 스낵류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N서울타워를 운영하는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N서울타워 다이닝위크'는 3월 다이닝위크로 받은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 번 마련한 자리”라며 “8월 셋째주 N서울타워 미식주간에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보기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사전예약은 각 브랜드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활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