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회계법인협의회 골프대회에 참가한 회계사들이 지난달 31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진 기자
이번 대회에서는 152명의 회계사가 라운딩에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동남회계법인이, 준우승은 신성회계법인이, 3위는 대교회계법인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도경찬 신성회계법인 회계사가 차지했으며, 김창영 현대회계법인 회계사가 준우승, 김길곤 새시대회계법인 회계사가 3등에 올랐다.
이밖에 ▲근접상 김태욱 대현회계법인 회계사 ▲장타상 문석배 한빛회계법인 회계사 ▲이글상 김진헌 성지회계법인 회계사·강인중 영앤진회계법인 회계사 ▲다버디상 황준섭 대교회계법인 회계사 ▲다파상 김성규 한미 회계법인 회계사 ▲다보기상 송재철 삼영 회계법인 회계사 ▲오리상 최호성 대현 회계법인 회계사 ▲갈매기상 박동진 진일 회계법인 회계사가 수상 했다.
이번 대회에는 강성원 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황춘섭 조세일보 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