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코리아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30년 플라스크 에디션(Royal Salute 30 Years Old The Flask Edition)을 12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얄 살루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30년 위스키와 영국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플라스크 에디션을 한 패키지에 담은 것으로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이 오랜 시간 숙성된 원액을 엄선, 정교한 블렌딩을 거쳤다.
자연스런 위스키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희석 없이 오크통에 담긴 원액을 그대로 병입해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담았다. 칠 필터링(Chill-Filtering)을 거치지 않아 짙고 묵직함을 느낄 수 있다.
영국 유명 디자이너 아프로디티 크라사(Afroditi Krassa)가 디자인한 고유의 포셀린(자기) 바틀(병)에 담겨 더욱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장 가치도 높였다. 천연 목재 오크통의 우드 트레이도 포함된다.
6일부터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타임월드, 센터시티에서 12개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