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사가 자동차정비 협력업체를 위한 '2017년 AFC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애니카는 13일 대전시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우수협력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등 총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AFC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를 맞이하는 AFC 패스티벌은 삼성화재 고객에게 좋은 정비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진 정비문화 정착에 노력한 여러 우수협력업체 대표자들을 초청하여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동행,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우수업체에 대한 시상과 만찬, 수상업체의 경영혁신사례 발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기회에 대한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삼성화재는 전국 984개 우수 자동차정비 업체와 제휴관계를 맺고 매년 우수업체 시상, 해외 선진사 연수, 협력업체 기술교육과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한 주기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