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연간 소득금액이 없거나 100만원 이하'인 경우 당해 소득자의 종합소득(근로소득 포함) 세액계산시 100만원을 소득금액에서 차감하는 소득공제제도임
▲연간소득금액 100만원 ( = 총급여액 700만원)
△소득 범위 : 종합소득·양도소득·퇴직소득 및 산림소득
△산정 방식 : 수입금액(총급여) - 필요경비(근로소득공제)
<사례 2>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가산세는 없는지?
▲근로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마감일(5.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하는 경우 가산세는 부담하지 아니함
<사례 3>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불이익은?
▲종합소득세 신고마감일(5.31일)까지 신고납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본세에 가산세를 포함하여 소득세를 부담하며, 이때 가산세는 미납일수에 비례하여 증가함
▲원천징수 납부불성실 가산세 (5%∼10%)
△다음 중 큰 금액(한도 : 세액의 10%)
① 미납세액 × 미납일수 × 1만분의 3 ② 미납세액 × 5%
<사례 4> 배우자공제를 시정할 때 함께 검토할 사항은?
▲배우자의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배우자공제 뿐만 아니라 배우자를 위해 지급한 다른 비용도 소득공제에서 제외될 수 있어 이를 함께 검토 후 신고하여야 함
△배우자공제와 함께 제외되는 공제항목
: 인적공제 중 추가공제, 보험료·교육비 및 신용카드 소득공제
<사례 5> 배우자공제를 시정함과 동시에 연말정산시 누락된 소득공제를 신고할 수 있는지?
▲잘못된 소득공제를 시정하는 경우에도 연말정산시 누락된 항목에 대하여 추가 소득공제를 신고할 수 있음
△공제가능 항목 :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기부금, 연금저축, 신용카드 소득공제 등
<사례 6> 2004년 중도 퇴직자의 경우 추가 소득공제
▲근로제공기간 중 지출한 금액은 물론 퇴직 후 동일연도 중 지출한 다음의 금액에 대하여 추가 소득공제를 신고할 수 있음
△연금보험료(국민연금), 기부금, 연금저축 소득공제
<사례 7> 배우자의 소득이 없는데 신고 안내서가 온 경우는?
▲통지한 소득은 소득을 지급한 자(회사)가 신고한 내용으로, 만일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안내문에 나타난 배우자 근무처를 조회(관할세무서에서 확인가능)하여 배우자 근무처에 사실여부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