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7일 퇴근 직후 임직원들과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배경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스코 제공
이날 권오준 회장과 임직원들은 퇴근 직후 포스코센터 앞에서 열린 점등식에 참여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올림픽), 반다비(패럴림픽)와 함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포스코센터 경관 조명은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시점인 내년 2월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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