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보드카 앱솔루트가 100인의 젊은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제공했다.
1985년 앤디 워홀과 앱솔루트 워홀을 시작으로 키스 해링, 데미안 허스트, 백남준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허욱 작가와 한글을 이용한 보틀(병) 앱솔루트 코리아 (ABSOLUT KOREA) 한정판을 선보인 바 있다.
앱솔루트는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17 글로벌 아트 콜라보 엑스포'에 참여, 100명의 가능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2미터에 달하는 앱솔루트 아이코닉 바틀에 페인팅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엑스포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지속저인 교류와 결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담동 메종 페르노리카에서 앱솔루트 아티스트 파티를 개최하는 한편 향후 개인전에 앱솔루트 바틀 지원등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