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무배당 보장든든 암보험을 출시했다. 사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암보험의 기본에 충실한 '무배당 보장든든 암보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을 통해 판매되며 최대 2억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등 일반암도 고액암과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상품유형은 기본형과 매 4년마다 2000만원씩 보장금액이 커지는 체증형, 순수보장플랜과 최대 1200만원까지 준비할 수 있는 만기지급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가입은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40세 기준 월보험료는 여자 3만9650원(기본형), 6만3360원(체증형), 남자 5만2750원(기본형), 8만9820원(체증형)이다. 보장금액은 기본형 기준 최대 1억원, 체증형 기준 최대 2억원까지다.
한편 BNP 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오늘부터 4월 30일까지 건강보험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에서 판매하는 (무)보장든든 암보험, (무)6180 실버 암보험, (무)건강 e 제일 수술·입원·상해·플러스보장보험에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