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피자알볼로
새 슬로건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에 관한 내용 담아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피자의 본질을 고민하는 마음을 담아 라디오 광고를 진행한다.
피자를 향한 피자알볼로의 철학과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 광고는 최근 변경된 슬로건 '피자는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의 세가지 이야기로 구성됐다.
▲도우에 집중하다편, ▲기본에 집착하다편, ▲사람을 생각하다 등 3가지로 SBS 파워FM과 러브FM 채널에서 송출된다.
특히 인기 스타나 성우를 따로 기용하지 않고, 피자알볼로의 이재원 부사장이 직접 나레이션을 했다는 점에서 진정성 있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피자알볼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