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버드와이저를 상징하는 버드(BUD)와 축구 경기시간 90분을 의미하는 것으로 파티에서는 브랜드 전용 공간 버드 하우스를 마련, 한국 팀의 평가전 관람과 함께 미술작품 전시회와 디제잉 공연이 열린다.
이에 방문객들은 다양한 형태의 버드와이저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즐길 수 있으며 월드컵을 주제로 그라플렉스(GRAFFLEX), 이덕형(MADEINDHL), 레어버스(RAREBIRTH), 조대(JODAE) 등 국내 실력파 디자이너 및 조별예선 상대국인 스웨덴, 멕시코, 독일 출신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비주얼 그래픽, 페인팅, 타투 등의 미술기법으로 축구의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구현해낸 대형 티셔츠와 그래피티 같은 예술작품, 그리고 씨피카(CIFIKA) 등 국내 인기 DJ들이 선보이는 에너지 넘치는 음악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상징색으로 꾸민 소셜 에너지 벤치에서 지정 해시태그(#월드컵을대하는자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이벤트, 나만의 티셔츠를 직접 프린트 디자인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조별 예선 경기가 열리는 18일(스웨덴 전), 23일(멕시코 전), 27일(독일 전)에 맞춰 각각 다른 이색 공간에서 각 나라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관람 파티가 열릴 예정으로 페이스 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만 19세 이상만 참여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