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여름 기를 맞아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여름 한정판 '썸머 에디션 72(summer edition 72)'를 출시했다.
여름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모티브로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동시에 72종의 멀티 패키지를 선보인 것은 국내 브랜드 최초로 엑스트라콜드의 시원함을 강조하면서 소비자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여름, 페스티벌, 열정 등 3가지 주제 아래 72종의 각기 다른 라벨 디자인이 아트 컬렉션 형태를 이룬다.
해변, 파도, 선글라스, 서핑, 수영복, 파도, 아이스 등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콘을 자유롭고 화려하게 표현, 브랜드 로고를 제외한 디자인 요소의 일관성은 어긋나지만 색상과 형태 등은 통일성을 유지한다.
특히 소비자 대상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도 포함됐다. 지난 3월 소비자 소통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천민정 씨의 창의적 디자인도 적용해 의미가 더욱 깊다. 500ml 병 제품에만 적용되고 12일부터 전국 유흥주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