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의 '원더포어 브레쉬너 블랙'. 사진=에뛰드하우스 제공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여름철 분비된 피지와 넓어진 모공을 보호해주는 '원더포어 프레쉬너 블랙'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원더포어 프레쉬너 블랙은 넓은 모공과 지성 피부를 위한 닦아내는 토너 제품으로 기존 원더포어 프레쉬너 대비 박하초와 박하잎 추출물 함유량을 높여 출시했다.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며 부위별, 시즌별로 골라 쓰는 지성인을 위한 맞춤 제품이다.
에뛰드하우스는 이번 원더포어 프레쉬너 블랙 런칭을 기념하여 '원더포어 프레쉬너 듀얼 솔루션세트'를 출시한다. 이 세트에는 번들거리는 피지 제거가 필요할 때는 '원더포어 프레쉬너 블랙', 가벼운 모공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는 '원더포어 프레쉬너', 대나무 숯 성분이 함유된 '대나무 숯 화장솜'이 함께 구성돼 있다.
원더포어 프레쉬너 듀얼 솔루션 세트는 15일부터 에뛰드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일까지 할인된 가격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