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계속 <사진: KBS>
만우절인 1일은 전국이 가끔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에는 빗방울이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9∼14도로 평년보다 2~5도 낮은 날씨가 이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과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 전국 '보통',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전국 '한때 나쁨'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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