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의 윈저 저도주 브랜드 W 시그니처가 골프존 2019 오픈투어 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상 규모 2억 원 상당 대회로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참여가능 하며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오는 12월까지 15차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대전 조이마루의 4월(1차), 11월(14차) 오프라인 결선과 8월 프로와 아마추어 이벤트는 JTBC GOLF 방송을 통해 중계된다.
또한 전국 특정 매장에 대회를 알리는 배너와 홍보물을 배치하는 등 공동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디아지오코리아 전국 업장과 대형 마트에서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편 저도주를 선택할 때도 연산표시를 직접 확인하고 정확한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디아지오는 하우 올드 아유(HOW OLD ARE YOU)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연산은 위스키에 함유된 원액이 오크통에서의 숙성기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위스키의 맛과 향,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디아지오코리아의 W 시그니처 12와 17은 12, 17년산 최상급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이 사용됐음을 의미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저도주를 애호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과 니즈를 반영해 골프 마케팅 활동을 기획했다”며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