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5일,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고객 30명을 초청해 개통행사를 갖고 전국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S10 5G 판매를 시작했다.
행사에는 최초 가입 고객이자 5GX 홍보대사 김연아 선수가 참석했으며 초청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S10 5G, 삼성 무선 로봇청소기, 삼성 공기청정기, 삼성 무선충전패드 듀오 등 경품을 제공했다.
강남직영점 매장에서는 S10 5G, VR 기기를 비롯해 차세대 AR글래스 매직리프 원(Magic Leap One), 홀로그램에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결합한 홀로박스(Holobox)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계 최초 5G 개통을 기념, 유영상 MNO사업부장과 임원들이 일일 점장으로 첫 개통 고객들을 맞는 한편 개통행사 전 매장 인근에서 세계 최초 5G 개통을 알리는 가두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S10 5G는 공식인증대리점과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개통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조기 교체·액정 파손·휴대폰 분실 등을 지원하는 5GX 클럽을 운영한다. 5GX 클럽은 6개월, 12개월, 24개월 형으로 24개월 형의 경우 구매 24개월 후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액정 파손 지원 프로그램은 액정 파손 시 교체 비용을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분실 지원 프로그램은 분실 시 직전 주력 모델 스마트폰을 임대 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