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골든블루의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다이아몬드가 4월 초 홈플러스에 입점, 국내 대형마트 3사 모두에서 판매하게 됐다.
골든블루는 1인 가구의 성장, 홈술 및 혼술, 소확행 트렌드에 따라 가정에서 음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골든블루를 가정에서 즐기거나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11월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 이어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전국 CU로 판매망을 확대하고 이어 사피루스와 다이아몬드를 홈플러스에 입점시킴으로써 소비자 접점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지난 2009년에 출시한 36.5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는 100% 위스키 원액의 우수한 품질과 부드러운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출시 9년만인 2018년 국내 1등 위스키 브랜드에 올랐다.
사피루스는 은은한 과일 향과 편안한 목넘김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비고 있으며 다이아몬드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으로 프리미엄 위스키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골든블루는 가정용 판매망 확대뿐 아니라 위스키를 식사 시 함께 즐길 수 있는 ROT(Restaurant on Trade) 문화를 통한 위스키의 인식 변화와 10년째 감소하고 있는 국내 시장을 성장세로 돌리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