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U+프로야구가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국가서비스대상 스포츠콘텐츠부문과 매일경제 모바일브랜드대상 스포츠부문 대상, 산업정책연구원·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공동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스포츠콘텐츠부문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에는 매일경제·MBN 선정 올해의 앱, 디지털조선일보 앱어워드코리아 스포츠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한민국 임팩테크(ImpacCT-ech) 대상에서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타 통신사 고객에까지 전면 개방하고 적극적인 체험 마케팅 활동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지난달 26일 기준 일별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에 이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포지션별 영상, 득점 장면 다시보기, 상대전적 비교, TV로 크게 보기 등 4대 핵심기능으로 전국 야구장 경기를 생중계하여 서비스 오픈 이틀 만에 이용자 10만 명, 한해 시즌 누적 이용자 20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5G 서비스 시작에 맞춰 새롭게 전체를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원하는 위치를 확대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경기장 줌인, 추가 60대의 고화질 영상 촬영 카메라를 동원해 홈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다양한 각도로 생동감 있게 포착하는 홈 밀착영상을 추가했다.
더불어 지난 2일부터는 프로야구 시즌 종료 시점까지 경기 중 실시간으로 투구 및 타구·주루·수비 궤적 등 그래픽과 데이터를 결합해 제공하는 AR입체중계 서비스도 도입해 야구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