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영웅문 글로벌을 활용한 추세패턴매매 세미나'를 12일 오후 6시부터 90분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 주식 중 우량종목을 적절한 타이밍에 매매 할 수 있는 기술적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로셈 아카데미의 장영한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키움증권 측은 “매번 세미나 참가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익숙하면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선 및 MACD를 활용해서 종목 선정에서 매매타이밍 포착까지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미나를 현장에서 수강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세미나 참석일 기준 8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신청 후 바로 본인 신청 계좌에 40달러 예수금이 들어오는 형식의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고객은 별도로 예수금을 넣지 않고 환전 없이 이벤트 신청만 하면 잔고에 지급된 40달러로 첫 거래를 경험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세미나 참가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