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매거진 11월호 통해 가을·겨울 메이크업룩 선보여
팝 아트적 무드의 '부팡 앤 브로큰 하트' 에디션도 先공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완성한 '부팡 룩' 제안
◆…사진=토니모리 제공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브랜드 모델 몬스타엑스와 함께한 2019년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토니모리X부팡 앤 브로큰 하트(Bouffants & Broken Hearts)'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완성했다. '부팡 메이크업 룩'에서는 몬스타엑스만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익살스러운 무드를 연출해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토니모리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부팡 앤 브로큰 하트'의 팝아트 적이고 톡톡 튀는 패턴의 디자인을 담았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데이트 30분 전 준비를 마치고 외출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을 연출해 부팡 룩과는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7명의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크림', '하이테크 플랫 라이너' 등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가을 메이크업을 표현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주는 스킨케어 아이템부터 포인트를 더해 줄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대표 제품들로 구성해 가을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와 몬스타엑스의 케미가 돋보이는 2019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는 토니모리 공식 SNS 채널을 비롯해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