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사 수입하는 샴페인 떼땅져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발간행사 샴페인 파트너'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5성급 최고급 호텔에 대다수 리스팅 된 것을 비롯해 고급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것은 물론 세계 149개국 수출 및 에어프랑스를 비롯한 주요 항공사 상위 클래스에 제공되고 있다.
또한 샴페인하우스 최초로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 FIFA 공식샴페인으로 선정되는 등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왔으며 이번에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0 발간행사 파트너로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는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Michelin, 미슐랭)이 발간하는 레스토랑과 호텔 평가서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미쉐린 가이드 글로벌 컬렉션의 28번째 가이드 북으로 올해로 4번째 발간된다.
떼땅져는 미쉐린가이드 서울 발간행사 파트너로 오는 11월 14일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0 발표 후 리셉션에는 떼땅져 리저브 브뤼를, 미식들과 함께 하는 향연인 갈라디너에는 떼땅져 꽁뜨 드 샹빠뉴 블랑 드 블랑을 제공한다.
한편 올해를 끝으로 떼땅져 샴페인 하우스는 세대교체를 단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5년간 하우스 수장으로 재직한 피에르-엠마뉴엘 떼땅져에 이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인 비탈리 떼땅져 이어받아 최고의 품질과 우수성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