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다낭 편도총액 8만원대 최저가
· 다낭은 15kg 1PC까지 위탁수하물 무료
· 편리한 오전 스케줄과 중거리 여행에 최적화된 기내 서비스
◆…다낭 무료 수하물 특가 이벤트 이미지. 사진=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이 6일 오후 2시부터 3일간 베트남 다낭 노선 단독 특가와 함께 무료 수하물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는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8만 7300원부터이며 이 기간 동안 위탁수하물(15kg 이내 1PC)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이달 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다.
'다낭 무료 수하물 특가'는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의 다낭 노선은 기존 저녁 출발에서 오전 출발로 스케줄이 변경돼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