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4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G-star) 2019'에 클라우드게임, 게임Live(게임방송), 클라우드VR 게임 등 다양한 게임플랫폼을 선보이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세계 최초로 5G 기반 클라우드 VR게임과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GeForce NOW)를 선보이면서 초저지연 5G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한 게임관련 서비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전시관에는 세계 최초 5G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GeForce NOW)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 선수의 경기영상을 마음대로 골라보는 게임Live, 고사양의 VR 게임을 5G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VR게임 체험 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근력,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 약 200여 편 이상의 헬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홈트와 공연, 아이돌 등 900여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U+VR을 체험할 수 있는 5G 서비스 시연 존도 마련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며 관람이나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100% 경품이 당첨되는 퀘스트 이벤트와 게임 대작 철권7 최강자를 선발하는 배틀 이벤트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