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스타일의 진한맛과 이탈리아 와인의 우아함이 어울린 가격대비 합리적 품질 와인 '원티드(Wanted)'를 출시한다.
이탈리아의 주요 와인생산지역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한 고품질의 포도를 사용하고 숙성과정에서 미국산 오크통을 사용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세련되고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포도 재배에서부터 자연친화적인 방식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양조 단계에서도 동물성 제품을 배제해 채식주의자(Vegan)들도 즐길 수 있으며 올해 세계적 주류품평회인 'IWSC'와 '2019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드와인 2종과 화이트와인 1종 등 3종으로 2019 IWSC 은메달을 수상한 원티드 진(Wanted Zin)이 대표 제품이다.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지인 진판델(Zinfandel)을 이탈리아에서 전통적 방식으로 생산하고 미국스타일로 양조하고 숙성했다.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지만 포도 품종만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제조한 원티드 캡(Wanted Cab)과 샤도네이(Chardonay)인 원티드 샤드(Wandted CHARD)도 진하고 대담한 맛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