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다양한 생활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체크카드 신상품인 '유안타Daily+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일상생활에서 소비활동을 하며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카드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는 물론 주요 편의점까지 필수적인 소비생활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리브영, 다이소 등 트렌디샵과 스타벅스, 커피빈 등 커피 전문점을 비롯 병원이나 약국, 택시 이용시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별도 없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에서 최대 20%까지 월 통합 최대 2만원 한도에서 할인 적용된다.
이 카드는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소득공제 확대 적용 이후 체크카드 매력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며 “'유안타Daily+ 체크카드'를 통한 스마트한 소비로 추가 소득공제 및 소비생활의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