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카스
오비맥주 카스가 백종원의 알짜 맥주 클라쓰 두 번째 에피소드 '집맥(집에서 마시는 맥주) 즐기기' 편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백종원은 광고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맥주를 집에서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맥주 위에 적당한 거품을 올려 공기의 직접 접촉을 막는 것이라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카스 병맥주를 카스잔 로고 부분까지 따른 후 입구를 막고 위아래로 흔들어 풍부한 거품을 추가로 따르는 방법을 사용하며 집에서 맥주를 보관할 때는 빛과 잦은 온도 변화, 충격을 조심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백씨는 맥주를 가장 잘 보관하는 방법은 “김치냉장고나 자주 여닫지 않는 냉장고의 안쪽 공간에 맥주를 보관하는 것”이라며 “맥주 보관이 잘 되면 집에서도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짜 맥주 클라쓰는 카스 모델 백종원이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맥주 클래스로 해박한 맥주 지식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로 유쾌하게 전달한다.
한편 지난 4일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는 백 대표의 소맥 황금비율, 막걸리와 맥주의 이색 칵테일인 막카스 등을 선보이며 SNS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