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IPTV 'U+tv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버전 'U+아이들나라'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IPTV 콘텐츠와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심리스(끊어짐이 없는) 서비스fh 시청리스트 연동은 물론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집에서 시청하던 영상을 모바일로 이어서 볼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유아 친화적인 캐릭터 중심 UX·UI 구성, 시청관리 및 시력보호 기능을 그대로 구현하는 한편 캐릭터를 활용해 시청시간과 횟수를 제한하는 시청관리 기능으로 올바른 영상 시청 습관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국내 최초 안과의사협회 인증을 받은 시력보호 모드는 블루라이트를 최소화해 아이들 시력을 보호한다.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3년간 고객 만족도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 서비스로는 베스트셀러, 책 읽어주는 TV, 영어유치원, 누리 교실 등으로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69나 5G 스탠다드, U+tv 프리미엄 이상 요금제를 이용 모바일 고객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요금제 이용 고객 및 타사 모바일 고객은 U+모바일tv의 기본 월정액(5500원, VAT 포함) 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