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지난달 18일과 29일 공개한 아이폰 SE 유튜브 광고 조회 수가 1,200만을 돌파했다.
Z세대를 대상으로 공개된 'Z 맘대로' 캠페인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폰 SE 출시와 관련된 것으로 모바일과 친숙한 Z세대들이 최신 유행을 주도하며 유행에 민감한 취향과 감성을 담았다.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음악 메태오(meteor)를 작곡한 뮤지션 창모가 직접 영상에도 출연해 힙하고 엣지있는 감성을 표현했다. 시청자들은 캠페인 명이 재미있고 배경음악이 귀에 걸린다는 반응이 대세였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아이폰 SE와 함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 소비를 즐기는 Z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공식 온라인몰 U+Shop을 통해 월 4만 원대 LTE 다이렉트 요금제로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Z세대들이 좋아하는 동영상, 웹툰 등의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체험권과 네이버 웹툰 쿠키 등도 함께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