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0년 목통 숙성 원액 100%의 슈퍼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20년산' 8,000병을 20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품질향상을 위해 하이트진로의 양조기술로 개발한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의 한정판으로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을 선별해 20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목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교체하는 등 공을 들여 탄생시켰다.
8천 병 각각의 제품에 한정 번호가 부여되고 이에 어울리는 패키지 구성으로 상품성을 높임으로써 희귀성을 더욱 높였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일품진로 18년산과 19년을 한정출시해 뛰어난 제품력과 상품성으로 일주일 만에 완판된 바 있으며 20년산은 한정된 레스토랑과 업소, 고급 호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일품진로는 하이트진로 96년의 역사 전통과 양조기술로 탄생시킨 제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품진로 1924와 일품진로 18년산, 19년산 모두 2019 몽드셀렉션에서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