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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 최대 교통허브…'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공급

조세일보 | 오정우 기자 2020.08.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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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상품은 교통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에 용이하고 다수의 유동인구와 배후수요 보장의 장점 덕분에 스테디셀러처럼 꾸준히 주목 받는 상품으로 꼽힌다.

수도권의 경우 수도권 지하철이 촘촘하게 이어져 있는데 경우 환승을 통해 노선이 연결된 곳이라면 이동이 용이하고 도로 상황에도 구애받지 않아 이용객이 많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지하철 누적 이용객수는 약 27억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역세권 중 버스, 철도 등 타 교통수단으로 쉽게 환승이 가능한 대형 역사 주변이 가장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서울에선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등이 꼽히는데 유동인구가 타 역세권 대비 많아 인근 부동산 시세도 높게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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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 광역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이러한 가운데 대형 역세권인 청량리역 인근에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설 청량리역 인근은 청량리 4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각종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청량리역 부근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 퍼스트'의 경우 지난 5월 청약 접수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로 마감된 바 있다. 해당 단지 특정 평형은 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청량리역 민자 역사와 직접 연결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오피스텔은 지난 7일부터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아파트 단지와 함께 들어서는 랜드마크타워 내 27~42층에 위치하는 오피스텔로 단지와 연결되는 청량리역의 경우 GTX-B, C노선 등 추가 교통노선 개발도 추진된다. 완공 시 오피스텔 입주민이 10개 가량의 철도 노선과 약 60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하게 된다.

오피스텔이 들어설 랜드마크 타워에는 쇼핑몰과 문화시설, 오피스도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진다. 이를 뒷받침할 다양한 편의시설도 계획됐다.

청량리 인근은 서울시립대, 경희대, 고려대, 한양대 등 서울 북부 소재 대학교가 다수 위치해 학생거주 수요가 풍부한 편이며 교통인프라가 뛰어나 직주근접 고려 실수요자들의 대기수요도 기대된다.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청량리역 부근 홍릉 클러스터를 지정해 이와 관련된 근로자 수요 창출도 예상된다.

단지 내 일부세대는 입주자 선호도가 높은 분리형 원룸으로 설계됐으며 코인 세탁실, 라운더리 라운지, 스카이 가든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이와 함께 외부 오픈 데크, 입주자용 세대 창고도 설치된다.

이 단지는 앞서 10~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군별 최고 경쟁률은 26.5대 1로 집계됐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정당계약은 13일부터 진행된다.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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