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프린터 행사가에 판매…문구류·식기류도 균일가에 선봬
◆…모델이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신학기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노트북부터 학용품, 캐릭터식기, 슬리퍼 등 신학기 용품을 집중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아이뮤즈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 노트북 구매 시 29만9000원(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정상가 31만9000원)에 판매하며 1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LG전자 그램 15형 i5, 삼성전자 갤럭시북 Ion, 삼성 컬러레이저 프린터 등 신학기에 필요한 노트북과 프린터도 행사가에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홈플러스 시그니처 프리미엄 복사지(80g)는 4490원(500매)과 2만1890원(2500매)에, 3M 문구 90여종은 1000원·2000원·3000원 균일가에, 기타 문구 140여종은 1000원 균일가에, 캐릭터(브롤스타즈·스누피·핑크퐁 등) 식기 기획 세트도 각 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원목·철재가구, 학습용 LED 스탠드, 실내화, 슬리퍼 등도 함께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