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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참석했던 차명진 전 의원, '코로나19' 확진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0.08.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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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차명진 전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이 전날 청평면 보건소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정치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첫 사례로 정치권은 다시 초긴장 상태다.

이날 오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코로나19 확진자와 간접 접촉 후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긴장했던 정치권이 안도의 한숨을 돌리자마자 차 전 의원의 확진 소식이 알려진 것이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광화문 집회에 코로나 환자가 드글드글한데 왜 거기 갔냐며 통곡하신다"라며 "제가 화를 내며 확진 받은 사랑제일교회 사람들은 거기 안 갔고 야외에서는 코로나 안 옮기니까 걱정말라 했는데 계속 우신다”라고 말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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