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골든블루(대표 김동욱)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하이볼 패키지'를 국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스키를 탄산수, 얼음과 조합해 함께 마시는 하이볼 문화가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지난 5월 업소용으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출시했으며 소비자 증가에 따라 가정에서도의 위스키를 하이볼 스타일로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제작해 판매한다.
사피루스 하이볼 패키지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에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인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자신만의 스타일의 하이볼을 만들 수 있는 하이볼 전용잔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뒷면에는 하이볼 제조 방법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제조가 가능하다. 하이볼 전용잔에 레몬 4분의 1조각을 얼음과 함께 넣고, 자신의 음주 취향대로 '골든블루 사피루스' 위스키 원액과 탄산수의 적당량을 잔에 채우면 최상의 맛을 가진 자신만의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특히 2012년에 선보인 사피루스는 출시된 지 약 5년 만인 2017년 9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로 이름을 올린 이후 3년 연속 최고 판매 자리를 지키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과일 향으로 탄산수와 얼음을 결합해 하이볼로 마시면 더 청량하고 깔끔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하이볼 특성상 음식의 맛을 희석시키지 않기 때문에 어떤 안주와도 즐기기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