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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세제개편 이슈 진단' 웨비나 개최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0.10.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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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개최예정… 조세정책 대안 제시
"조세 분야 새로운 역할모델 구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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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다수의 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세제개편 이슈를 진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이 같은 내용의 제1회 한국세무포럼 온라인 웹세미나를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 제1주제는 김병일 강남대 교수가 '신탁세제의 평가와 입법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와 손영철 세무사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제2주제는 이한우 화우 세무법인 세무사가 '법인의 유보금에 대한 간주배당금 과세제도 도입은 과연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김갑순 동국대 교수와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제1회 한국세무포럼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준수를 위해 웹 세미나로 현장 중계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포럼 당일인 15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웨비나 홈페이지(http://kacpta.mlive.kr)에 등록한 뒤 시청할 수 있다. 별도의 포럼 참여비용은 없으며 참여자 제한도 없다.

발표 자료는 14일 웨비나 홈페이지(http://kacpta.mlive.kr)에 공개될 예정이며, 포럼 당일 채팅창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접수하면 질의응답 시간에 확인해 답변할 예정이다.

앞으로 한국세무사회는 매월 정기적인 세무포럼 개최를 통해 조세이론과 조세정책 등 조세 영역의 전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한걸음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한국세무포럼의 정기적 개최는 회장 취임 전부터 세무사들이 국민에게 존중받는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함양하고 직업 윤리관을 확립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한국세무포럼은 1만4천여 회원들과 유관학회 및 기관 전문가들이 경험과 지식을 교류해 향후 조세 분야의 새 역할 모델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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