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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포스코에너지와 '교육+돌봄' 활동 진행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0.10.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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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가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과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 아이들과 1대 1 학습지도가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으로 U+초등나라에서는 강의를 보면서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 왕 서비스를 단독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천여 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놀이교실,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아이들생생도서관'등 6종의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과 멘토와 멘티로 1대 1로 매칭, LG유플러스 U+초등나라 콘텐츠가 설치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은 인천 서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학습지도와 '음악, 미술 특별활동을 지원해 왔지만, 코로나 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봉사단을 운영키로 했다.

대학생봉사단은 U+초등나라로 아이들의 목표 수립 현황과 공부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 과정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과학 키트를 활용한 체험 학습도 병행, 유대감을 키우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내년 12월까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후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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