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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페인 왕실 와인 2종 45병 한정 판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0.10.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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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스페인 왕실 와인 마르께스 데 리스칼(Marques de Riscal) 신제품 2종과 마르께스 데 리스칼 레세르바 매그넘사이즈(1.5ℓ)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마르께스 데 리스칼이 새롭게 출시한 와인으로 마르께스 데 리스칼 XR레세르바(Reserve)와 마르께스 데 리스칼 차콜리(Txakolina)로 XR 레세르바는 스페인 와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제품이다.

상업적으로 출시하지 않고 와인메이커와 관계자들을 위해서 셀러에 보관해 왔으며 배럴(나무숙성통)에 분필로 표기된 XR을 이름으로 사용했으며 템프라니요를 기반으로 그라시아노를 블렌딩, 24개월간 숙성 후 병 숙성을 거쳐 15만 병 한정 생산됐다.

국내에는 360병만 수입됐다. 감초, 시나몬, 블랙페퍼의 향과 진한 붉은 과일 향, 장기 숙성을 통해 나타나는 오크 향, 산도감과 구조감, 탄닌과  발사믹 향이 긴 여운을 남기는 와인이다.

차콜리는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에서 생산하는 화이트 와인으로 토착 포도 품종 온다라비 주리를 6개월간 효모 앙금과 함께 숙성해 풍미가 진하며 사과와 배, 자몽 등 감귤류의 상큼한 과일향, 허브와 꽃 향이 잘 어우러져 있다.

1만5천 병 한정 생산했으며 국내에는 총 30병만 판매된다. 이와 함께 레세르바(Reserve) 매그넘 사이즈(1.5ℓ)도 180병 한정 판매할 예정으로 1895년 프랑스 보르도 박람회에서 비 프랑스산 와인 최초로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

당시 수상한 인증서를 라벨 전면에 내세웠으며 진품을 표시하기 위해 병 위에 금사(금색 줄)을 씌워 판매하기 시작했고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들 제품은 희소성과 가치가 높으며 10월 셋째 주요 백화점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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