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3일부터 서울 가로수길에 오픈하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POP-UP : MAP OF THE SOUL'에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아낸다.
온라인 스토어 위주로 운영하며 서울을 포함한 일부 도시에서는 오프라인 쇼케이스(BTS POP-UP Showcase)를 함께 개설할 예정으로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와 대형 LED 스크린으로 내보낸다.
3개 층으로 구성된 서울 쇼케이스에 총 4대의 삼성 더 세리프와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한다. 더 세리프는 서울 메인 쇼룸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ON과 Dynamite'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재현한 체험 공간,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 테마 공간에 전시된다.
2층에 마련된 Black Swan 체험 공간에는 가로 3.2m·세로 2.3m 크기로 HDR를 지원하는 최대 1200니트의 초고화질 LED 디스플레이 IFJ 시리즈(P1.2)도 설치, 방문객들은 소개 영상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