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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독감 예방접종 주저 말고 전문가 판단 믿어 달라"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0.10.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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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백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늘며 접종을 주저하는 국민들에게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28일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접종과 관련하여 여전히 접종을 주저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예방접종은 그 시기가 중요한 만큼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이미 예방접종과 사망사례와의 인과관계가 매우 낮다고 여러 차례 발표했고 또한 건강 상태가 좋으실 때 접종을 받으실 것을 권고하는 등 안전수칙도 제시했다”며 각 지자체에게 “방역당국의 지침과 안전수칙을 관내 의료기관 등에 적극 안내하여 현장의 불안감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정 총리는 세종시 연동면 보건지소에서 직접 독감 예방접종을 받았으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지난 27일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

정 총리는 “이번 주부터 62세 이상 어르신까지 독감 예방접종이 확대됐다”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약 1900만 명 가운데 접종을 마치신 분은 1060만 명으로 56%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국민들에게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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