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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공기질 나쁜 주말… 오전까지 짙은 안개에 유의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0.11.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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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지만 차차 구름 많아질 것

서해안 가시거리 짧아 운전 시 유의해야

강원영동 건조특보… 산불 등 화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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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기상청 날씨누리.

오늘 오전까지 서해안과 중부내륙, 전라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서해안과 충청내륙에는 가시거리 50m 이하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서해안에 위치한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10∼200m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이 안개는 해가 뜨면서 오늘 오전(10시)에 대부분 소산 되겠지만 낮까지 박무나 연무로 남아있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다시 오늘 밤(21시)부터 내일 아침(09시) 사이 서해안과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인천과 김포, 광주, 무안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안과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하겠다.

전국이 대부분 맑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12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고, 동해안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모레(16일)까지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13일, 16∼22도)와 비슷한 15도 이상(남부지방은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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