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크릿데이 제공
중원주식회사가 시크릿데이 생리대의 새로운 모델로 소녀시대 서현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서현은 최근 JTBC 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브랜드측은 "서현은 예능, 드라마, 뮤지컬, 화보 등 스케줄을 부지런히 소화해내는 연예인으로 손꼽힌다"면서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집하는 서현의 이미지가 여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시크릿데이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해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크릿데이 코튼과 함께 촬영한 서현은 코튼 제품 사이에서 감성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뽐냈다. 시크릿데이 코튼 생리대는 화학 성분으로 이루어진 고분자 흡수체 SAP 대신 친자연 펄프 흡수를 사용한 제품으로 100% 순면으로 제작된 커버가 자극없이 순하게 닿아 모든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시크릿데이는"1편식인 일반 생리대의 샘 가드와 다르게 3편식 샘방지로 가드가 제작돼 생리혈이 날개까지 새어나가지 않도록 막아 준다"며 "3중 안심 가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양이 많은 여성들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착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크릿데이 생리대는 안전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