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65mc 제공
365mc가 지난달 부산 해운대구에서 365mc 람스 스페셜센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센터는 전국 거점 지역에 자리한 365mc의 17번째 지점이자 부산365mc병원, 대구 365mc지방흡입센터에 이은 365mc의 영남권 3번째 지점이다.
람스 스페셜 센터에서는 지방흡입 주사 시술인 람스만 시행한다. 간편지방흡입주사, 지방제거주사로 불리며 100여건이 넘는 유사시술을 만들어낸 람스(LAMS)는 약 17년간 500만건 이상 비만 하나만 진료해온 365mc의 노하우가 담긴 지방세포 제거 비만 시술이라는 설명이다.
365mc는 "람스 스페셜센터에서는 진료, 상담, 시술 환경이 람스에 최적화되고 모든 인력은 람스 전담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스페셜센터의 지휘봉은 부산365mc병원 대표병원장을 역임했던 어경남 대표원장이 잡았다"면서 "어 원장은 람스 명의로 이름난 전문의로 지난 2018년 국제의학학술대회 람스 분야에서 단독으로 라이브서저리를 시연하며 혁신적 비만 치료기술인 람스의 술기를 전수했다"고 설명했다.
어 원장은 “람스는 지방흡입가격보다 저렴하며 주사의 간편함을 누리면서도 복부 팔뚝 허벅지 등 지방을 직접 제거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비만 시술"이라면서 "2003년 개원 이래 비만 하나만 집중해온 365mc의 비만의학 기술 연구의 정수인 람스로 보다 효과적인 체형 교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