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어케이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의 '2021 신축년 기념 칭따오 복맥 에디션'이 데일리 샷 스마트오더에서 완판을 기록,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칭따오 맥주가 최초로 진행한 스마트오더의 첫 주인공으로 스마트오더란 소비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원하는 매장과 픽업 날짜를 지정한 후 제품을 결제하면 대기할 필요 없이 주문한 제품을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칭따오 맥주는 주류 O2O앱 서비스 데일리 샷을 통해 지난 달 28일부터 칭따오 복맥 에디션의 한정 수량을 스마트오더로 진행했으며 3일 만에 완판을 기록,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ᄄᆞ라 2차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스마트오더는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결제 편의성, 접근성, 비대면식 구매의 장점 등이 조기 완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는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한정판 제품으로 재치 있는 새해 메시지까지 더해져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 연인 등에게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소띠 연예인 장도연과의 협업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상, 그리고 '복이 좋게 복을 나눠'라는 메시지를 담아 소장가치까지 더했다. 가격은 9천 원대로 알루미늄 보틀(473ml*2입)과 미니잔(170ml*2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