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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엑시노스2100 첫 발표행사로 관심 고조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1.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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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버지


삼성전자가 오는 12일 모바일 사업의 성패가 달린 차기 주력 SoC 엑시노스2100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자사 뉴스 룸을 통해 '2021년 1월 12일 엑시노스 귀환'이라는 동영상과 함께 특별 온라인 이벤트에서 올해 프리미엄 모바일 경험의 표준을 재정의 하는 완전히 새로운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먼저 삼성전자 내부 정보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 받는  중국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는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를 전 세계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처음으로 공식 공개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성능에 대한 자신감이 작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엑시노스 2100은 지금 막 시작됐으며 공개를 통해 사용자들을 흥미롭게 만들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긱벤치 테스트에서 3785점을 기록한 후 샤오미 미11에는 3800점을 기록, 계속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최종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에 대해 가장 정확하면서도 먼저 공개해 온 유튜브 계정 Anthony(@TheGalox_) 역시 “엑시노스2100은 AMD GPU로 교체하면서 모든 지역 사용자들이 만날 수 있을 것”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S21 울트라를 다른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사진을 촬영 가능하도록 할 만든다”며  “엑시노스2100은 엑시노스981로 시작하는 중급 프로세서로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아이스 유니버스는 “AMD가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의 미세조정을 돕고 있다”는 주장은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라며 ”내년 이후에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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