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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울트라, 검출속도 50% 빠른 '아이소셀 HM3' 탑재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1.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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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첨단 고감도 촬영 기술 탑재로 더욱 완벽해진 1억 8백만 화소 3세대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를 출시했다.

HMX, HM1에 이은 삼성전자의 3세대 0.8㎛(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1억 8백만 화소 이미지센서로 1/1.33인치 크기에 픽셀 1억 8백만 개를 집적, 스마트 ISO 프로, 슈퍼 PD 플러스 등 자체 카메라 기술을 탑재해 완성도 높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스마트 ISO 프로는 터널의 출구와 같이 밝고 어두운 부분이 섞여있는 환경에서 서로 다른 ISO 값으로 빛을 증폭하고 이를 합성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 잔상이 나타날 수 있는 기존 HDR 기술과 달리 이미지 촬영 감도 차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잔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ISO 프로 모드에서는 기존 10비트(10억 7천만 색상)보다 약 64배 이상 색 표현 범위를 넓힌 12비트(687억 색상)로 촬영하기 때문에 더 풍부한 색 표현이 KS 것은 물론 최적화된 마이크로 렌즈를 탑재한 슈퍼 PD 플러스 기술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기존보다 50% 빠르게 초점을 검출할 수 있어 흔들림 없는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빛의 양에 따라 인접하는 9개 픽셀을 하나로 묶어 색 재현력을 높이고 노이즈 억제 기술도 추가해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 감도를 향상시켰으며 설계최적화로 프리뷰 모드 동작 전력을 기존 대비 약 6% 줄이는 등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아이소셀 HM3를 양산 중으로 15일 공개예정인 갤럭시 S21 울트라 모델의 기본 카메라로 장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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